2008/03/18 23:32
끄적끄적
삼성 핸드폰을 사용하고 비교적 나이가 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사용해 봤을 법한 소프트웨어인 Anycall PC Manager(이하 PCManager)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눈으로, 그리고 삼성이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우선 처음 이 프로그램을 실행했을때의 첫 느낌은 - 무겁다 - 였다. 내 컴이 그렇게 낮은 사양이 아니었음에도 버벅댄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니까.. 또한 업그레이드는 너무나 잦았으며 매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10메가 정도의 데이터를 다운 받고 있었다. 대체 얼마나 바뀌고 있길래 ??
또한 최근에(적어도 나에겐 최근에 일어난 일) 오랜만에 벨소리를 바꿔 보고자 PC Manager를 실행시키니까 자동 업데이트가 되는것이 아니고 홈페이지 가서 다운받으라는 메세지를 보여주며 땡이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아뒤/패스워드를 넣으란다. 내가 이 사이트에 가입을 했던가 한참 생각하고 아뒤/패스워드를 생각해낸 후에야 근근히 로그인 성공. 다음엔 어디서 다운 로드를 받아야 하는지 찾아야 하는데 도통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뭐야 이거???) 아 정말 해도 해도 너무했다.. 짜증나서 포기하고 싶었으나.......
end user입장에서 당혹스러운 경험이었다. 요즘 같은 브로드밴드 시대에 직접가서 업그레이들 하라니...--;;;
업그레이드 받고 보니 프로그램 이름이 PC Manager에서 PCManager Plus로 바뀌어져 있었다. Plus가 더 붙었다고 자동 업그레이드가 안되다니... 황당..
지원하는 UI또한 직관적이지 않고 사용하기 어렵다. 사용자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GUI에 반영하지 않고 이런기능 저런기능 잡다한 기능들을 다 구현해놓아서 내가 원하는 기능(벨소리만 넣고 싶다거나.. 전화번호부를 다운받고 싶다거나..) 등의 간단한 기능을 하고 싶음에도 시간이 꽤 걸렸었다. 젊은 나도 이 정도인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 현재 삼성의 소프트웨어 수준을 그대로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설마 외국에도 같은 소프트웨어가 나가고 있는 것일까? 심히 걱정스럽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눈으로, 그리고 삼성이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우선 처음 이 프로그램을 실행했을때의 첫 느낌은 - 무겁다 - 였다. 내 컴이 그렇게 낮은 사양이 아니었음에도 버벅댄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니까.. 또한 업그레이드는 너무나 잦았으며 매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10메가 정도의 데이터를 다운 받고 있었다. 대체 얼마나 바뀌고 있길래 ??
또한 최근에(적어도 나에겐 최근에 일어난 일) 오랜만에 벨소리를 바꿔 보고자 PC Manager를 실행시키니까 자동 업데이트가 되는것이 아니고 홈페이지 가서 다운받으라는 메세지를 보여주며 땡이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아뒤/패스워드를 넣으란다. 내가 이 사이트에 가입을 했던가 한참 생각하고 아뒤/패스워드를 생각해낸 후에야 근근히 로그인 성공. 다음엔 어디서 다운 로드를 받아야 하는지 찾아야 하는데 도통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뭐야 이거???) 아 정말 해도 해도 너무했다.. 짜증나서 포기하고 싶었으나.......
end user입장에서 당혹스러운 경험이었다. 요즘 같은 브로드밴드 시대에 직접가서 업그레이들 하라니...--;;;
업그레이드 받고 보니 프로그램 이름이 PC Manager에서 PCManager Plus로 바뀌어져 있었다. Plus가 더 붙었다고 자동 업그레이드가 안되다니... 황당..
지원하는 UI또한 직관적이지 않고 사용하기 어렵다. 사용자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GUI에 반영하지 않고 이런기능 저런기능 잡다한 기능들을 다 구현해놓아서 내가 원하는 기능(벨소리만 넣고 싶다거나.. 전화번호부를 다운받고 싶다거나..) 등의 간단한 기능을 하고 싶음에도 시간이 꽤 걸렸었다. 젊은 나도 이 정도인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 현재 삼성의 소프트웨어 수준을 그대로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설마 외국에도 같은 소프트웨어가 나가고 있는 것일까? 심히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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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버튼을 누르면 최소화되고 다시 한번 종료해주어야하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도 조잡한 것 같구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군요,,
이럴 땐 삼성이 너무도 한심해서,,
대한민국의 국민기업,대표기업에 제대로 된 인재는 커녕
보통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바보들의 집합,
그 수준으로 외국에서 어떻게 경쟁하는지
하여간 불가사의,,,